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(문단 편집) ==== 4기(2020년) ==== 1기 ~ 3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를 개선하고자 했다. 3년 간의 운영경험으로 대표자회의의 기능성이 달라지고 있다고 판단. 커뮤니티와 정보 공유 중심으로 회의의 성격을 바꾸고, 대표자 중에서 더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(가)실천소위원회라는 이름의 체계를 만들었다. 활동가로 구성되는 집행위원회의 경우 창작, 교육, 연구, 기획, 경영, 정책, 매개, 행정, 활동 등 개인의 관심사 혹은 추후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고 싶은 영역으로 팀을 구성했다. 이는 예대넷의 욕구와 필요만을 강조하지 않고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욕구가 일치하는 지점을 탐색해 활동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. 조직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은 급여를 상근 활동가들이 담당하기로 하였다. --그러나 20년 2월 현재까지 아직 제대로된 직장이나 알바 수준의 급여는 불가능하다고 카더라-- --그래도 기관들과 일을 하게 되면서 상근활동가가 도입되던 초기에 비해서는 훨씬 나아졌다. 이전에는 착취였다면 이젠 희생정도? 좋은거냐-- * 가입학교 학생회장들의 대표자의 정보공유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넛징테이블을 진행하는 '대표자회의' * 가입학교 학생회장들 중, 예대넷과 함께 더 결합하여 실질적인 사업들이나 활동을 진행하는 '(가)실천소위원회' * 실질적인 의사 결정과 조직단위 업무 수행을 위한 '운영위원회' * 창작, 교육, 정책, 기획, 경영 등 예술의 다양한 영역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형성하는 개별 팀으로 구성된 '집행위원회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